'대놓고 드러낸 유두 브라'…리한나, 핑크색 밴도우 눈길

세계핫토픽/월드핫토픽 2012. 7. 22. 11:16

 

아예 대놓고 유두 광고를 하는 듯 하다.


할리우드 팝스타 리한나(24)가 이번에는 너무 자극적인 의상으로 눈길을 모았다.


13일 메일온라인에 따르면 리한나는 최근 뉴욕의 길거리에서 시원시원한 패션을 하고 등장했다.


검은 선글래스에, 핑크색 밴도우(띠 모양의 브라), 시폰 스커트, 하이컷 컨버스로 무장한 리한나는 피서를 나온 사람처럼 여유로워보였다.


문제는 상의였다. 시스루 계통의 밴도우를 한 탓에 검은 유륜과 유두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리한나의 파격적인 의상은 미국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크게 이슈가 되고 있다.

 

 

 

 

 

 

 

 출처 : 프레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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