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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마성기기자] 최근 일본에서는 걸즈 BAR나 SEXY 선술집같은 신종 선술집 SEXY 선술집 이 '자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종 SEXY 선술집 '자기'는 수영복차림의 섹시 걸들이 즐거운 술을 아낌없이 제공해 주고 지금까지 맛본 일이 없는 성적 매력과 맛있는 요리를 함께 선사하고 이를 경험한 남자고객은 어차피 마신다면 즐겁게 마시고 싶다! 남자라면 더욱 더 젊은 여자 아이와 즐겁게 술을 마실 수 있으면 최고다.라고 서슴없이 말하고 있다.

현재 신종 SEXY 선술집 '자기'는 신종도쿄 시부야에도 있고, 이다바시에도 있고 가부키쵸에도 절찬리 성업중에 있으며 카바레식 클럽등의 가게에서는 이벤트가 있으면 여자 아이가 수영복차림으로 접객 일도 있습니다만, SEXY선술집 '자기' 가게에서는 여자 아이는 언제라도 섹시한 의상으로 접객을 해주는게 특별한 차별점이라고 극찬을 했다.

지금까지 경험한 일이 없을 정도의 섹시 접객에게 처음인 사람은 조금 긴장하는 초보 모습도 있지만, 상냥한 여자 아이들로 반드시 곧바로 허물 없어 대화에 장을 피울 수 있고 일품요리를 비롯해 가격또한 코스별로 저렴하게 3천에서 4천엔에 즐길수있어 직장인과 고객들의 즐겨찾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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