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 더모아

역시 신세경 입니다. 몸매가 너무너무 훌륭하죠. 다른 연예인들처럼 비키니등 노출사진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선전을 하고 있다고 봐야겠죠. 요즘 연예인들 너무 노출사진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어서 좀 저렴해졌다고 해야하나.. 왜 그런 느낌있잖아요. 이제 할게 없으

니 화보촬영이다 노출사진으로 마지막으로 발악을하는 그런 느낌말입니다. 신세경은 다르죠

특별히 노출사진이 없어서 그냥 풍부한 유전가슴하나로 연예계를 평정했으니 말입니다..ㅎㅎ

노출은 없지만 참으로 야한 느낌의 사진이네요. 신세경만이 낼수 있는

그런 몽환적인느낌의 사진이라고 해야 할까요. 하여튼 맘에 듭니다.

만약 다른 연예이들이 했더라면 억지로 이런 표정을 지었겠죠. ㅋ

실제 훌륭한 가슴 라인을 가지고 있군요. 신세경의 많은 노출사진들을 봤지만

이사진은 특히 맘에 드는군요. 뭐 그렇다고 어떻게 해보겠다는 거는 절대 아닙니다.

그냥 표현하고자 하는 형태대로 잘 나왔다 그런 뜻이니까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약간은 그라비아 느낌의 노출사진이군요.

역시 여자는 가슴라인이 멋져야 좀 더 빚을 발휘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억지로 가슴을 모으는것은 그다지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햐~~정말 멋진 가슴라인을 가지고 있는 신세경 동생입니다.

뭐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인체의 신비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겁니다.

절대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바래요~~^^

그럼 지금까지 신세경 노출사진 화보촬영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 보았씁니다.

어땟나요. 마음에 좀 들었습니까 .그럼 공감한번 콱!! 찍어주실랍니다.ㅋㅋ

연예인 몸매 노출에 대해서는 말들이 많죠. 연예인이지만 노출이 너무 심하다, 애들도 같이 보는데 가슴 노출

을 지나치게 강조해서 같이 tv보기가 그렇다등등. 그리고 연예인들이 지나치게 몸매 노출하는거 때문에 일반인

들도 연예인 못지 않은 몸매를 노출하곤 합니다. 모르겠지만 진짜 강남지역은 일반인들 몸매 노출 경영장이죠

정말로 공부들을 하시러 온건지. 가슴,엉덩이 노출 보여주러 나온건지. 엄청나게 짧은 핫팬츠에 모자라 엉덩이

노출이 그대로 되는 지나치게 짧은 핫팬츠. 그리고 가슴노출의 종결인 시스룩까지. 아예 망사로 브라자 브랜드

까지 보이겠더군요. 아니 그렇게 입고 다니면 집에서 뭐라 안하나요. 그리고 시스룩입을거면 뭐한다고 걸치는지

그냥 브라자만 입고 돌아다녀도 될듯...애들이 보니까 '몸매 노출시키는 야한옷을 입어도되는구나'하겠지요

커서 더 심하게 노출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면 지나치게 야한 옷은 규제를 조금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긴한데

또 그러면 과잉간섭이다. 민주주의의 페혜다 등등 어마어마한 질타를 받게 되겠지요..ㅎㅎ ㅎ 물론 남자들이야

야하게 입고 다니면 보기좋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런말을 하는건 야한옷이 남성의 성적호기심을 자극시켜 충동

범죄로 이어지지나 않을지 걱정이 되어서 말하는 거죠. 그런맘도 모르고 "보는 놈이 잘못된거다"라고 말하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