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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코스튬플레이어의 위력은 대단했다. '반 쯤 내린 팬티', '엉덩이 코스프레' 등의 야한 퍼포먼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우시지마 이이니쿠가 니코니코 생방송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 무려 7만 명이 몰려 들었다. 우시지마의 섹시한 엉덩이와 코스프레를 라이브로 보고 싶은 수컷들의 열망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우시지마는 예전처럼 무음 방송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단지 엉덩이나 팬티를 보여주는 화면 자체가 전부였다. 그럼에도 '헐떡거리는' 남자들은 7만8987명이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