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구경하는 女 '팬티 라인'

핫섹시,노출,후끈 2012. 9. 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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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 봄이 삭제된 채 여름이 찾아왔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여자들의 옷차림도 시원해졌다. 여자들의 야한 옷차림에 남자들은 길거리에서 '텐트'를 칠 정도다.


그 중에서도 타이트한 치마나 바지 밖으로 노출된 팬티 라인을 소개할까 한다. 이런 이미지는 대부분 남자들의 '훔쳐보기' 심리를 자극한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그 속을 상상하게 만드는 것이다.


운 좋은 날은 T백이나 노팬티를 발견할 때도 있다. 팬티 라인이 눈에 띄지 않고 엉덩이만 실룩실룩 거린다. 그렇다면 90%는 T팬티, 10%는 노팬티다.


즐거운 주말이 기다리는 금요일 오전, 안구정화를 할 수 있는 아마추어들의 '팬티 라인'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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