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돌 사진집 매출왕?…알고보니 코이케 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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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키 리사도, 스기하라 안리도 아니었다. 그라비아 사진집 판매왕 1위는 동안 모델 코이케 리나(19)였다.


16일 '뉴스포스트7'은 사진집 매출 랭킹(2월1일~4월30일) 1위를 보도했다. 그 주인공은 올해 고등학교 졸업 기념으로 발매한 사진집 '졸업'의 코이케 리나였다. 리나의 '졸업'은 3개월 동안 가장 많은 판매 기록을 세웠다.


특히 '그라돌 춘추전국시대'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스타일의 인기 경쟁자들이 즐비했지만 리나는 귀엽고 깜찍한 비키니 몸매로 남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현재 아시아대학(亜細亜大学) 경영학부에 재학중인 리나는 이 소식을 듣자 "정말 기쁘다"며 "고등학교에서 화보를 찍고 졸업했는데 그런 색다른 모습이 크게 어필한 게 아닌가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학에 진학하면서 자취 생활을 하고 있다는 리나는 "대학생이 된 뒤 혼자 생활을 하고 있다"며 "부모님의 고마움을 통감하고 있다"고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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