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희 강도에게 납치 감금당했던 고백

연예핫이슈 2012. 7. 19. 12:30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메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무서운 이야기

언론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나영희가 10년전 납치 사고를 당한적이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나영희는 사실 10년전에 납치를 당한 적이 있다.

차에 4명의 강도와 8시간 정도 갇혀있었다.

당시에는 이 이야기를 매스컴에 밝히지 못했다고 합니다.

웰메이드 공포 괴담 무서운이야기는 언어장애를 가진 살인마에게 납치돼

생사의 기로에 놓인 여고생이 살아 남기 위해서 자신이 알고있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내용으로 총 4편의 옴나버스 형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기담의 정범식, 스승의 은혜 임대웅, 키친 홍지영, 화이트 김곡과 김선 감독 등이

의기투합했고 나영희, 김지영, 배수민, 진태현, 남보라, 최윤영, 정은채, 김예원, 김현수, 노강민 등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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