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팬티 의혹 무성'…日 길거리 미녀, 속옷 입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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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둔덕이 다 드러났다. 걸을 때마다 엉덩이가 씰룩씰룩거린다.


일본에서 '노팬티잖아?'라는 사진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물은 길거리나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젊은 여자들이 노팬티에 가까운 노출을 보여주는 장면. 대부분 둔덕이 다 드러난 까닭에 네티즌들은 '노팬티'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사진을 살펴보면 노팬티 혹은 T백이나 엇비슷한 속옷을 입었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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