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윌리엄 왕자와 결혼에 골인한 케이트 미들턴(30). 왕세자비가 됐건만, 사생활은 노숙자보다 못한 삶을 살게 됐다.


그 단적인 예가 파파라치의 증가. 유명인사가 된 이후 그녀의 주변을 서성거리는 파파라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아무리 조심성있게 행동해도 은밀한 노출은 피할 수 없었다.


최근 파파라치에 걸린 미들턴의 팬티 컬렉션이 화제다. 차 안에서 내리는 순간을 촬영한 것으로, 체크 무늬 팬티가 적나라하게 잡혀 있다. 또한 미들턴의 하얗고 긴 허벅지도 카메라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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