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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왔다. 이 맘 때면 '비키니 미녀'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해변가 혹은 실내 수영장에서 비키니 미녀들의 몸매를 감상하는 재미가 있다.


해외에서도 이런 분위기에 맞는 영상물이 인기다. 유투브에 올라온 '물 속 엉덩이 흔들기(Booty Shaking Underwater)'가 그것이다.


실내 수영장에 몸을 담근 비키니 미녀 2명이 신나게 엉덩이 댄스를 선보인다. 때로는 비키니 팬티가 벗겨질 듯 말듯한 아찔한 상황도 연출된다.


동영상 관전 포인트는 요동치는 엉덩이 살. 엉덩이가 움직일 때마다 둔부 살이 리얼하게 흔들린다. 아무래도 물 속이다보니 미세한 움직임을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출처: 프레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