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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선, 앞선 쭉쭉 찢어져"…中 톱스타 노출 드레스
세계핫토픽/중국핫토픽
2012. 8. 12. 00:00
[프레스원=박안나기자] 중국 여배우들의 레드 카펫 드레스는 할리우드 뺨친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파격적인 패션을 서슴없이 입는다.
최근들어 가장 이슈가 된 스타는 판빙빙. 용 문양이 들어간 섹시한 드레스로 레드 카펫을 빛냈다. 이후에도 판빙빙은 다양한 패션을 선보여 핫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판빙빙이 아름다움을 어필했다면 자오웨이(조미)와 류이페이(유역비), 류자링(유가령) 등은 섹시함으로 무장했다.
앞 트임이 심한 드레스를 입었는데 팬티나 속살을 그대로 노출했다. 일부는 노팬티 차림이 그대로 찍혀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