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상승 G컵 그라비아 아이돌 '스기하라 안리' 섹시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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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마성기기자] 신장 157 cm G컵 글래머 그라비아 아이돌 '스기하라 안리(30세)'가 단독 DVD 영상집을 출시해 폭팔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휘어질듯 요동치는 그녀의 G컵 가슴은 촬영내내 현장 스텝들과 비키니 마니아로 하여금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환상적이고 탄력있는 가슴떨림과 감동을 주고있다.

'스기하라'의 DVD를 감상해 보니 적나라한 비키니차림으로 비치를 달리거나 훌라후프로 허리를 돌리고, 그때마다 그녀의 커다란 가슴이 훌렁 훌렁 흔들리는 최강에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스기하라'와 연인 기분을 맛볼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되 있어 신선함을 주고, 풀장의 씬에서는 란제리풍의 섹시한 레이스의 비키니차림으로 '보지 마.부끄럽다…'라고 토로하는 장면이 압권이다.

그녀의 DVD는 7월 28일에는 오사카의 노부나가 서점 니혼바시점에서 첫 출시되고, 8월 4일에는 도쿄의 소프맵 아키하바라 어뮤즈멘트관에서 첫 발매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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