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F컵 슴가녀' 서동동, 젖소가 우유 광고를?

세계핫토픽/중국핫토픽 2012. 7. 2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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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박안나기자] 중국판 젖소가 우유 화보를 찍었다.


19일 중국 경제망에 따르면 모델 서동동(22)은 지난 18일 하녀복을 입은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하녀복만 입은 서동동은 속옷을 입지 않았다. 자연히 엉덩이를 내밀거나 가슴골이 모아지는 장면에서는 노팬티, 노브라가 그대로 드러났다.


특히 우유를 살짝 쏟는 모습에서는 '은밀한 상상'이 떠올랐다.


중국 내에서 '제일미흉(第一美胸: 예쁜 가슴왕)'으로 불리는 서동동은 '넷 아이돌'로 위세를 떨치고 있다. 예쁜 외모를 비롯해 168cm의 키와 90F컵-60-92(cm)의 육덕진 몸매가 일품.


지난해 '화보계의 신데렐라'라는 호평을 얻은 서동동은 한국배우 장서희가 출연한 드라마 '임사전재수이(林師傳在首爾)'에서도 조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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