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모델 케이트 업톤, GQ서 '유두' 공개

세계핫토픽/월드핫토픽 2012. 7. 20. 11:01

 

'떠오르는 샛별' 케이트 업톤(20)이 유두를 공개했다.


7월판 GQ 표지를 장식한 업톤은 큰 젖가슴을 반쯤 드러낸 채 아이스크림을 핥고 있는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더욱 관심을 끈 것은 '젖은 티셔츠(Wet T-shirts)'. 비키니 팬티와 노브라 티셔츠가 예술이었다. 물에 들어갔다 나오면서 커다란 젖가슴에 봉긋 솟아있던 유두가 잡혔다.


이밖에도 업톤은 비키니 전신을 비롯해 토플리스 핸드브라까지 다양한 화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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