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cm G겁의 백의의 천사... 속옷차림 민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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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마성기기자] 최신 일본 그라비아 DVD 타이틀 소식입니다. 94 cm G컵 아이돌 '하라 미키에(24)가 초섹시 간호사 컨셉의 공개해 커다란 이목과 관심을 받고있다.

최신 이미지로 무장한 그녀의 DVD는 '하라 미키에(24)'의 모든 매력을 담고있고 백의의 천사와 관련된 의상컨셉으로 뜨거운 메세지를 전해준다. 기억에 남는 DVD의 명장면은 그녀가 백의의 가슴을 팍 열어 체온계를 가슴골 사이에 꽂은채 '열은 난로인가 이렇게 사용해'라는 씬이있다.

게다가 백의를 느긋하게 벗어가며 순백의 속옷차림에 브래지어 밖으로 넘쳐 흐르는 커다란가슴의 흐름을 집중조명 쇼킹한 감동을 주고있다. 결론적으론 청순과 섹시를 둘다 갖춘 완벽한 모델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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