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열도 충격의 도가니 아마추어 팬티 엿보기 도촬 화상집 출시!

[프레스원=마구해기자] 일본 아마추어 작가들의 길거리 여성들의 팬티 엿보기 화상집이 출시되어 충격적인 소식을 전하고 있다.

아마추어 팬티 엿보기 도촬 화상집의 주요 내용을 보면 사무실, 커피숍, 도서관 등 길거리에 주저앉은 여성의 팬티와 여성의 미니스커트를 아래로 부터 도촬하여 몰래 엿보는 화상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일본 아마추어 작가들은 일본 여성들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여성들의 팬티를 보면 청초한 느낌과 AV 배우의 두 느낌을 주는독특한 떨림을 주는게 오묘한 일이라 칭하며, 연일 노출된 팬티 사냥을 하고 있다.

결국 남성의 성적욕망이 길거리 여성들의 자연스런 팬티노출로 적당한 치유가 되는 메세지를 담고있는 이 화상집은 원초적인 여성의 신체를 빚은 신의 선물로 보이지 않는가 싶은 생각으로 새로움을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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