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하이킥 개각"…180도 다리 올리기

핫섹시,노출,후끈 2012. 9. 2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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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 여자가 가랑이를 벌리는 것 만큼 치욕적인 순간도 없을 것이다. 보수적인 여자는 성추행을 당한 느낌을 받을지도 모른다. 그 만큼 여자에게 다리를 벌리는 행위는 낯 뜨거운 일이다.


그라비아나 AV에서는 이런 장면을 종종 볼 수 있다. 여자가 부끄러워하거나 수줍어하는 모습에 쾌감을 느끼는 변태남, 여자의 은밀한 곳을 보고 싶어하는 수컷의 본능을 자극하기 위함이다.


간혹 180도로 찢은 가랑이 사이로 검은 수풀 몇 가락이 드러나도 남자들은 환호성을 지른다. 마치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기쁨이 느껴진다.


그래서 준비했다. 이번 화보는 '180도 하이킥 개각'이다. 대신 노출이 절제된 장면만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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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계단, 엉덩이 가리는 이유?

핫섹시,노출,후끈 2012. 9. 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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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소만득기자] 지하철에서 '성추행 예방법' 영상이 흘러나온다. 가장 눈길을 끄는 장면은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의 성추행 예방법이었다.


'가방으로 뒤를 가리세요.' 남자들이 한탄할 만하다. 짧은 치마를 입은 여자 뒤에 있을 때면 마치 자신이 성범죄자가 된 듯한 기분이 든다고 하소연한다.


어쩌면 성추행 예방법으로는 알맞은 행동일지도 모른다. 이런 장면을 보게 된다면 말이다.


일본의 한 커뮤니티사이트에 '에스컬레이터-계단 팬티 도촬' 사진물이 올라왔다. 방대한 양이었다. 하나같이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초미니스커트 안을 겨냥한 것이다.


치마가 너무 짧다보니 팬티가 적나라하게 잡혔다. 일부는 끈으로 된 팬티를 입은 탓에 음모가 노출되는 불상사를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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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탱탱"…해마다 '핫'해진 핫팬츠

핫섹시,노출,후끈 2012. 8. 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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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시작되면서 거리의 미녀들도 하얀 속살을 아낌없이 드러내고 있다.


특히 관심사는 해마다 짧아지고 있는 핫팬츠. 올해는 어느 정도까지 길이가 짧아질지, 어떤 스타일이 유행할지 벌써부터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핫팬츠가 매년 '핫'해지면서 볼거리도 점점 늘고 있다. 짧은 핫팬츠 사이로 드러난 팬티나 삐쳐나온 엉덩이살 등이 그렇다.


그런 의미로 일본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핫팬츠 걸의 엉덩이만 포착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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