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하이킥 개각"…180도 다리 올리기

핫섹시,노출,후끈 2012. 9. 2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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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 여자가 가랑이를 벌리는 것 만큼 치욕적인 순간도 없을 것이다. 보수적인 여자는 성추행을 당한 느낌을 받을지도 모른다. 그 만큼 여자에게 다리를 벌리는 행위는 낯 뜨거운 일이다.


그라비아나 AV에서는 이런 장면을 종종 볼 수 있다. 여자가 부끄러워하거나 수줍어하는 모습에 쾌감을 느끼는 변태남, 여자의 은밀한 곳을 보고 싶어하는 수컷의 본능을 자극하기 위함이다.


간혹 180도로 찢은 가랑이 사이로 검은 수풀 몇 가락이 드러나도 남자들은 환호성을 지른다. 마치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기쁨이 느껴진다.


그래서 준비했다. 이번 화보는 '180도 하이킥 개각'이다. 대신 노출이 절제된 장면만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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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성기의 미학"…佛 미술가 아드리앙, 7월 전시회 개최

세계핫토픽/월드핫토픽 2012. 9. 1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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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박안나기자] '인체 미학'을 다루는 프랑스 미술가 아드리앙 패다웃이 오는 7월 MV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독학으로 미술가가 된 아드리앙은 신체의 신비로움을 주제로 한 그림들을 다수 출품하고 있다.


특히 여자 성기를 주제로 한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실제 음부 사진을 붙여놓은 듯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는 데생이 인상적이다.


질 내부까지 사실적으로 표현한 그림 때문에 따가운 시선도 받고 있다. 일부는 아드리앙에 대해 "성도착증 예술가"라며 냉소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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