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콜걸' 자히아 드하르, 직접 만든 야한 속옷 공개

세계핫토픽/월드핫토픽 2012. 9. 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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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박안나기자] 프랭크 리베리, 카림 벤제마 등 프랑스 국가 대표 축구선수와 성관계를 맺어 논란이 된 '고급 콜걸' 자히아 드하르(20)가 직접 제작한 속옷을 선보였다.


드하르는 최근 페이스북에 자신이 만든 섹시 속옷을 공개했다. 사진은 모두 12장이었으며, 본인이 직접 모델로 나서 관능적인 포즈를 취했다.


월 3000만원 이상을 벌던 고급 콜걸답게 몸매나 미모는 인형 같았다. 군살 하나 없는 삐쩍 마른 몸매와 어울리지 않는 큰 가슴이 눈길을 끌었다.


매춘부 파문을 겪었던 드하르는 올 1월 유명 디자이너 칼 라거펠드의 지원 아래 속옷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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