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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백보진기자] 재미있는 동영상이 나왔다. 영상은 '여자의 치마 속을 가장 쉽게 훔쳐보는 방법'을 다루고 있어 남자들의 호기심을 사고 있다.

2분58초짜리 동영상은 유투브에 '주코시스의 선물: 에스컬레이터(Zoochosis Presents : Escalator)'라는 제목으로 업로드됐다.

여직원들의 미모에 놀란 남자가 초콜릿을 떨어뜨렸다. 초콜릿은 에스컬레이터까지 굴러갔다. 그런데 한 미녀 직원이 초콜릿을 줍기 위해 몸을 숙였다. 이때 여직원의 팬티가 드러났다.

눈이 동그래진 남자는 초콜릿을 한 움큼 손에 잡았다. 그리고 에스컬레이터에 뿌렸다. 여직원들은 초콜릿을 줍기 위해 몸을 숙였고 자연스럽게 팬티가 노출됐다.

드레스 차림의 여직원은 초콜릿을 주으려다 에스컬레이터에 걸려 옷이 죄다 벗겨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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