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도 1등 목표?"…갈수록 자극적인 中 성인 박람회

세계핫토픽/중국핫토픽 2012. 8. 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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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박안나기자] 중국 성문화가 점점 유럽을 닮고 있다. 섹스 엑스포나 성인전 횟수도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이며 각종 속옷 패션쇼나 보디 페인팅 이벤트도 자주 열린다.


최근에도 한 성인 박람회가 열렸는데, 부스 모델들의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모델들은 일본이나 유럽 등 '성(性)진국'들과 비교해서 절대 밀리지 않았다.


카메라를 든 관람객 앞에서 웃으면서 다리를 쩍 벌려줬고, 후배위 자세로 T백 엉덩이를 보여주기도 했다. 때로는 무대 위 M자 개각이나 물구나무 서기 등의 포즈로 시선을 붙잡았다.


성문화 개방은 다른 나라에 비해 뒤쳐졌지만 발전 속도는 경제 만큼이나 빠르게 급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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