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선, 앞선 쭉쭉 찢어져"…中 톱스타 노출 드레스

세계핫토픽/중국핫토픽 2012. 8. 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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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박안나기자] 중국 여배우들의 레드 카펫 드레스는 할리우드 뺨친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파격적인 패션을 서슴없이 입는다.


최근들어 가장 이슈가 된 스타는 판빙빙. 용 문양이 들어간 섹시한 드레스로 레드 카펫을 빛냈다. 이후에도 판빙빙은 다양한 패션을 선보여 핫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판빙빙이 아름다움을 어필했다면 자오웨이(조미)와 류이페이(유역비), 류자링(유가령) 등은 섹시함으로 무장했다.


앞 트임이 심한 드레스를 입었는데 팬티나 속살을 그대로 노출했다. 일부는 노팬티 차림이 그대로 찍혀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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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백만장자 딸의 하루…외제차 드라이브, 명품 쇼핑 공개

세계핫토픽/중국핫토픽 2012. 8. 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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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박안나기자] 돈 많은 아버지를 둔 딸의 하루가 공개됐다. 그녀는 중국 상하이 부호의 딸로만 알려졌다.


기분이 울적하거나 바람을 쐬고 싶을 때는 벤츠를 몰고 드라이브를 즐긴다. 밤에는 클럽 등에서 친구들과 파티를 연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샤넬이나 까르띠에 등 명품 쇼핑을 나간다.


그녀는 자신의 집 내부와 명품 쇼핑을 한 흔적들을 카메라로 촬영했다.


특히 백만장자의 딸은 외모까지 출중해 중국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은 "얼굴도 예쁘고 돈도 많아 부럽다", "누구는 부모 잘 만나 돈 걱정 없이 저렇게 사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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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복장, 파격 포즈"…〈아이돌 ★리그!〉화제만발

세계핫토픽/일본핫토픽 2012. 8. 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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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박안나기자] '아이돌의 구멍' 못지 않은 깨알같은 재미가 있다. 그리고 야하다.


니혼 TV 〈'아이돌 ★리그!〉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듬뿍 받고 있다. 지난 25일 방영된 〈아이돌 ★리그!〉 는 '진검승부 도장깨기'라는 컨셉트로 진행됐다.


그라돌끼리 편을 나눠 피구를 하고, 섹시 오오기리를 했다. 오오기리는 수수께끼 등 퀴즈 형식의 언어 유희를 즐기는 놀이.


아리요시 히로이키, 오자키 나나, 시부사와 에이이치요우, 안도 하루카, 우치다 리오 등 인기 그라돌이 대거 출동한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볼거리가 나왔다. 아무래도 비키니를 입고 방송을 하다보니 가슴골이나 엉덩이가 자주 클로즈업됐다.


일본 네티즌들은 수많은 음담패설을 주고 받았다. '가슴을 만지고 싶다'(emtZ7f4b), '엉덩이가 너무 에로틱하다'(+ zRrtrfk), '계곡에 손을 넣고 싶다'(MhtcPSAi) 등의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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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돌 뒷 이야기' 촬영 현장 공개…젖가슴 경연대회?

세계핫토픽/일본핫토픽 2012. 8. 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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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백보진기자] 지난 11일 도쿄에서 드라마 24 '찍지마세요! 그라비아 아이돌 뒷 이야기' 제작 발표회가 열린 이후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일부 촬영 현장이 공개됐는데 그라비아 모델의 '젖가슴 경연대회'라는 얘기들이 나돌고 있다.


이날 촬영에 참석한 14명의 인기 그라돌 겸 탤런트들은 전부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카와무라 유키에(25)를 비롯해 스기하라 안리(29), 코마츠 아야카(26) 등 유명 그라돌은 화보를 찍듯 가슴을 드러냈다.


일부는 에로틱한 포즈로 스튜디오를 후끈 달궜고, 몇 몇은 F~G컵 폭유를 흔들며 촬영 스태프의 혼을 빼놨다.


'찍지마세요! 그라비아 아이돌 뒷 이야기'는 그라돌 오디션의 이면을 다룬 드라마로, 모델들의 고뇌와 일상 모습 등을 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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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현아 노출 (사진/화보)모음연예인 사진

섹시 걸그룹 2012. 8. 10. 16:00

볼륨업!! 레전드 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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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가장섹시한여자노출사진

핫섹시,노출,후끈 2012. 8. 1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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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Park Hyun Sun) - 핫팬츠에 헤드폰, 선그라스

레이싱걸/Korean 2012. 8. 10. 15:50
박현선님 헤드폰에 선그라스까지 한껏 멋부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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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강남 극성엄마처럼 살아요”

연예핫이슈 2012. 8. 10. 14:47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의 제작발표회가 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신사옥에서 열렸다.

오는 13일부터 방송되는 ‘신의’는 고려시대의 무사 최영(이민호)과 고려시대로 이끌려온 현대 여의사의 유은수(김희선)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과 진정한 왕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태왕사신기’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등에서 호흡을 맞춘 김종학 PD와 송지나 작가 콤비의 신작이다. 이민호, 김희선외에 유오성, 이필립, 류덕환, 박세영, 이병준, 신은정, 성훈 등이 출연한다.

6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김희선(35)은 이날 “유은수는 내가 맡았던 캐릭터 중 가장 나와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며 “집에서 (남편) 많이 도와주고 일에 몰두할 수 있게 외조해준다”고 말했다.

김희선은 또 “아이가 이제 네살이고 가장 예쁠 때”라며 “요즘에는 유치원도 가고 강남 극성 엄마처럼 학원도 보내기 때문에 자유시간이 많고 그럴 때 대본을 보며 연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덧붙였다.

김희선과 러브 라인을 형성하는 이민호(25)는 10살 차이.

김희선은 “동생이라 그런지 누나 대접을 잘해주고 이렇게 착한 동생은 처음 봤을 정도”라며 “엄마 혹은 누나 같은 마음으로 지켜주고 싶고 챙겨주고 싶은 아가다”라고 이민호에 대한 애정(?)을 공개했다.

이민호는 “김희선 누나에게 아기 같은 면이 있다”며 “나이 차이가 있어 주위에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처음부터 김희선 누나와 호흡을 맞추고 싶었고 시작하고 나니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화답했다.

김종학 PD는 “의사가 사람 병을 고친다면 대통령은 나라의 아픔을 고치는 진짜 신의”라며 “공민왕과 최영, 유은수를 통해 우리가 바라는 왕,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준호기자 jhle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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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도 1등 목표?"…갈수록 자극적인 中 성인 박람회

세계핫토픽/중국핫토픽 2012. 8. 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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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박안나기자] 중국 성문화가 점점 유럽을 닮고 있다. 섹스 엑스포나 성인전 횟수도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이며 각종 속옷 패션쇼나 보디 페인팅 이벤트도 자주 열린다.


최근에도 한 성인 박람회가 열렸는데, 부스 모델들의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모델들은 일본이나 유럽 등 '성(性)진국'들과 비교해서 절대 밀리지 않았다.


카메라를 든 관람객 앞에서 웃으면서 다리를 쩍 벌려줬고, 후배위 자세로 T백 엉덩이를 보여주기도 했다. 때로는 무대 위 M자 개각이나 물구나무 서기 등의 포즈로 시선을 붙잡았다.


성문화 개방은 다른 나라에 비해 뒤쳐졌지만 발전 속도는 경제 만큼이나 빠르게 급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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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비키니 출신 니콜, 젖꼭지 파파라치 포착

세계핫토픽/월드핫토픽 2012. 8. 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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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박안나기자]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제니퍼 니콜 리(37)의 유두 노출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야외 비키니 촬영 도중 수영복을 갈아입다 젖꼭지가 파파라치에 걸린 것.


처음에는 수건으로 몸을 가린 뒤 수영복을 갈아입었다. 하지만 그런 행동이 걸리적거렸는지 이내 수건을 내리고 끈 비키니를 착용했다.


현재 헬스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는 니콜은 90kg에서 57kg까지 무려 33kg을 감량해 '뚱보'들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지난 1996년에는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선정되면서 파파라치의 표적이 됐다.


두 아이의 엄마인 니콜은 피트니스 전문회사 JNL 대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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