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몸매 노출사진 연예인화보사진 플레이보이다수포함

핫섹시,노출,후끈 2012. 8. 3. 17:52

 

연예인 몸매 노출에 대해서는 말들이 많죠. 연예인이지만 노출이 너무 심하다, 애들도 같이 보는데 가슴 노출

을 지나치게 강조해서 같이 tv보기가 그렇다등등. 그리고 연예인들이 지나치게 몸매 노출하는거 때문에 일반인

들도 연예인 못지 않은 몸매를 노출하곤 합니다. 모르겠지만 진짜 강남지역은 일반인들 몸매 노출 경영장이죠

정말로 공부들을 하시러 온건지. 가슴,엉덩이 노출 보여주러 나온건지. 엄청나게 짧은 핫팬츠에 모자라 엉덩이

노출이 그대로 되는 지나치게 짧은 핫팬츠. 그리고 가슴노출의 종결인 시스룩까지. 아예 망사로 브라자 브랜드

까지 보이겠더군요. 아니 그렇게 입고 다니면 집에서 뭐라 안하나요. 그리고 시스룩입을거면 뭐한다고 걸치는지

 

 

그냥 브라자만 입고 돌아다녀도 될듯...애들이 보니까 '몸매 노출시키는 야한옷을 입어도되는구나'하겠지요

커서 더 심하게 노출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면 지나치게 야한 옷은 규제를 조금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긴한데

 

 

 

또 그러면 과잉간섭이다. 민주주의의 페혜다 등등 어마어마한 질타를 받게 되겠지요..ㅎㅎ ㅎ 물론 남자들이야

야하게 입고 다니면 보기좋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런말을 하는건 야한옷이 남성의 성적호기심을 자극시켜 충동

범죄로 이어지지나 않을지 걱정이 되어서 말하는 거죠. 그런맘도 모르고 "보는 놈이 잘못된거다"라고 말하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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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 이후 조여정

연예핫이슈 2012. 7. 26. 13:00

배우 조여정이 패션 매거진 '나일론' 8월호와 '나일론 TV'를 통해 잠에서 깬 소녀 같은 모습으로 인터뷰와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평소 책 보고 싶으면 책 읽을 장소를 찾고, 서울숲이 꽂히면 브리토를 사서 운전해 소풍을 간다는 조여정은 화보에서도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여배우가 그러기 쉽지 않아요’라는 말에 신경 쓰지 않는 편이고, 별로 불편하지 않다는 털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후궁' 개봉 후 확실히 달라진 반응을 느끼며 주목 받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며,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고 분명히 쉽게 보고 넘길 영화가 아니고 얻는 게 있는 영화라고 소개하며, 스크린에서 내리기 전에 많은 대중들이 꼭 봐주면 기쁠 것 같다고 전했다.

 

 

 

20대의 조여정이 그냥 그저 그런 여배우였다면, 30대의 조여정은 일에 굶주리고 열정을 뿜어내는 배우 같다는 질문에 원래 일 욕심이 많았고, 20대에는 우울증불면증을 겪을 정도로 열심히 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던 시기를 언급하며 힘든 시절도 떠올렸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면 오히려 일 할 때 자존심 상할 일이 없다며 극복하는 비법을 전하기도 했다.

조여정은 8월 방송될 KBS 2TV 로맨틱 코미디 '해운대 연인들'을 통해 생활고를 이겨내는 씩씩한 캐릭터로 돌아오는 한편, 이너뷰티에 관한 뷰티북까지 선보일 계획도 들려줬다.

한편 솔직하고 시원했던 조여정의 화보촬영 현장과 생생한 인터뷰 영상은 나일론 홈페이지(http://www.nylonmedia.co.kr)와 유튜브(http://www.youtube.com/NYLONTVKOREA) 의 ‘나일론TV’를 통해서 볼 수 있다. 더 많은 사진과 인터뷰는 나일론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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