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엉덩이 코스프레'…우시지마 니코生 7만8987명 접속

세계핫토픽/일본핫토픽 2012. 9. 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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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코스튬플레이어의 위력은 대단했다. '반 쯤 내린 팬티', '엉덩이 코스프레' 등의 야한 퍼포먼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우시지마 이이니쿠가 니코니코 생방송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 무려 7만 명이 몰려 들었다. 우시지마의 섹시한 엉덩이와 코스프레를 라이브로 보고 싶은 수컷들의 열망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우시지마는 예전처럼 무음 방송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단지 엉덩이나 팬티를 보여주는 화면 자체가 전부였다. 그럼에도 '헐떡거리는' 남자들은 7만8987명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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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성기의 미학"…佛 미술가 아드리앙, 7월 전시회 개최

세계핫토픽/월드핫토픽 2012. 9. 1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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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박안나기자] '인체 미학'을 다루는 프랑스 미술가 아드리앙 패다웃이 오는 7월 MV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독학으로 미술가가 된 아드리앙은 신체의 신비로움을 주제로 한 그림들을 다수 출품하고 있다.


특히 여자 성기를 주제로 한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실제 음부 사진을 붙여놓은 듯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는 데생이 인상적이다.


질 내부까지 사실적으로 표현한 그림 때문에 따가운 시선도 받고 있다. 일부는 아드리앙에 대해 "성도착증 예술가"라며 냉소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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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콜걸' 자히아 드하르, 직접 만든 야한 속옷 공개

세계핫토픽/월드핫토픽 2012. 9. 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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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박안나기자] 프랭크 리베리, 카림 벤제마 등 프랑스 국가 대표 축구선수와 성관계를 맺어 논란이 된 '고급 콜걸' 자히아 드하르(20)가 직접 제작한 속옷을 선보였다.


드하르는 최근 페이스북에 자신이 만든 섹시 속옷을 공개했다. 사진은 모두 12장이었으며, 본인이 직접 모델로 나서 관능적인 포즈를 취했다.


월 3000만원 이상을 벌던 고급 콜걸답게 몸매나 미모는 인형 같았다. 군살 하나 없는 삐쩍 마른 몸매와 어울리지 않는 큰 가슴이 눈길을 끌었다.


매춘부 파문을 겪었던 드하르는 올 1월 유명 디자이너 칼 라거펠드의 지원 아래 속옷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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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러시아 K컵 캐스터 화제…"뉴스 집중 힘들다"

세계핫토픽/월드핫토픽 2012. 9. 1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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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매춘 2200만원'…유명스타 포함된 매춘 클럽 적발

세계핫토픽/일본핫토픽 2012. 9. 1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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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딜리버리 헬스 '주크박스'가 지난 13일 성매매 방지법 위반 혐의로 적발되면서 주크박스 대표를 비롯한 15명이 경찰로 연행됐다.


주크박스는 '실전 데리(출장 성매매)'로 이름이 알려진 곳으로, 계열업체 〈도쿄미녀백경〉과 함께 미녀만을 모은 가게로 유명했다.


두 매춘 클럽은 여자 종업원만 110명, 등록 회원수는 무려 1만7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대형 매매춘 클럽의 실상은 더욱 혀를 내두르게 한다. 이용료는 1인당 평균 3~7만엔(한화 43만원~100만원).


레벨에 따라 요금도 다르다. 로열코스는 60분당 5만엔(73만원), 임페리얼 코스는 240분에 20만엔(290만원), 최고급 코스는 300분에 150만엔(2200만원) 수준이다.


업소에서는 이 가게를 이용한 샐러리맨이 2개월만에 630만엔(9200만원)을 쏟아부었다는 얘기도 있다.


특히 장시간 코스에 빠지는 손님은 여자 종업원과 식사 등의 사적인 만남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아가씨들의 외모가 어떻길래 이같은 고액이 오가는 것일까.


매춘 클럽은 홈페이지에서도 '유명 탤런트 소속'이라는 선전 문구를 꾸준히 활용해왔다. 뿐만 아니라 무명 연예인의 이름도 심심치 않게 홍보용으로 쓰였다.


자신들의 고객층도 사회 지도층 및 부유층이라고 강조했다. 이 업소는 구인광고에서 '당점 회원의 고객 대부분은 유명 인사·연예인·CEO·의사·변호사 등 부유층들이다'고 대놓고 홍보했다.


한 가게 이용자는 "꽤 이름이 알려진 그라비아 거유 탤런트 A씨와 드라마에 주연급으로 캐스팅된 여배우 B씨는 확실히 가게에서 일하고 있다"며 "A씨는 최고 150만엔(2200만원) 전용 아가씨였다"고 말했다.


그는 "그라돌과 젊은 여배우는 대부분 소득이 적다"며 "풍속업소에서 일하는 여자가 의외로 많은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다.


한 예능 작가는 "인기 댄스그룹 멤버 E씨도 그 가게 VIP 회원"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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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팬티 의혹 무성'…日 길거리 미녀, 속옷 입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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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둔덕이 다 드러났다. 걸을 때마다 엉덩이가 씰룩씰룩거린다.


일본에서 '노팬티잖아?'라는 사진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물은 길거리나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젊은 여자들이 노팬티에 가까운 노출을 보여주는 장면. 대부분 둔덕이 다 드러난 까닭에 네티즌들은 '노팬티'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사진을 살펴보면 노팬티 혹은 T백이나 엇비슷한 속옷을 입었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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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돌 사진집 매출왕?…알고보니 코이케 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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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키 리사도, 스기하라 안리도 아니었다. 그라비아 사진집 판매왕 1위는 동안 모델 코이케 리나(19)였다.


16일 '뉴스포스트7'은 사진집 매출 랭킹(2월1일~4월30일) 1위를 보도했다. 그 주인공은 올해 고등학교 졸업 기념으로 발매한 사진집 '졸업'의 코이케 리나였다. 리나의 '졸업'은 3개월 동안 가장 많은 판매 기록을 세웠다.


특히 '그라돌 춘추전국시대'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스타일의 인기 경쟁자들이 즐비했지만 리나는 귀엽고 깜찍한 비키니 몸매로 남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현재 아시아대학(亜細亜大学) 경영학부에 재학중인 리나는 이 소식을 듣자 "정말 기쁘다"며 "고등학교에서 화보를 찍고 졸업했는데 그런 색다른 모습이 크게 어필한 게 아닌가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학에 진학하면서 자취 생활을 하고 있다는 리나는 "대학생이 된 뒤 혼자 생활을 하고 있다"며 "부모님의 고마움을 통감하고 있다"고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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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열도 충격의 도가니 아마추어 팬티 엿보기 도촬 화상집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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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마구해기자] 일본 아마추어 작가들의 길거리 여성들의 팬티 엿보기 화상집이 출시되어 충격적인 소식을 전하고 있다.

아마추어 팬티 엿보기 도촬 화상집의 주요 내용을 보면 사무실, 커피숍, 도서관 등 길거리에 주저앉은 여성의 팬티와 여성의 미니스커트를 아래로 부터 도촬하여 몰래 엿보는 화상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일본 아마추어 작가들은 일본 여성들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여성들의 팬티를 보면 청초한 느낌과 AV 배우의 두 느낌을 주는독특한 떨림을 주는게 오묘한 일이라 칭하며, 연일 노출된 팬티 사냥을 하고 있다.

결국 남성의 성적욕망이 길거리 여성들의 자연스런 팬티노출로 적당한 치유가 되는 메세지를 담고있는 이 화상집은 원초적인 여성의 신체를 빚은 신의 선물로 보이지 않는가 싶은 생각으로 새로움을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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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노출 상태로 파리를 배경삼아..화제의 뮤직비디오...

세계핫토픽/월드핫토픽 2012. 8. 3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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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엄어나 기자] 이목을 끄는 뮤직비디오를 발표하며 세간에 관심을 받던 프랑스 파리 출신의 'Greg Kozo'와 'Pierre Mathieu'의 일렉스릭 듀오 'Make The Girl Dance'!

그들의 뮤직비디오 'Baby Baby Baby' 를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Make The Girl Dance'의 'Baby Baby Baby'의 유명세는 아무래도 2011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으로 유명한 '마이클 베이'가 제작한 Victoria's Secret: Miraculous bra 광고 Hello, Bombshell! 에 Make The Girl Dance의 Baby Baby Baby가 BGM으로 사용되면서 큰 주목을 받았고,그에따른 누드로 등장하는 뮤직비디오도 큰 몫을 차지하기도 했었습니다.

파리 시내를 배경으로 촬영한 이 영상은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전라의 모델들이 거리를 활보 하며 게릴라 촬영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 영상은 카메라 트래킹을 써서 중요 부분을 가린것이 참으로 인상적인 뮤직비디오 입니다.


당장이라도 이 영상의 원본을 구하고 싶군요....

프레스원 가족 여러분 빠른 검색으로 어서 이 영상을 만나 보시죠!!

태풍 볼라벤이 떠난지 얼마 되지도 않아 태풍 덴빈이 북상 하고 있네요..

철저한 대비로 피해를 최소화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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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아 모델이 구글 맵스에서 인턴 근무?

세계핫토픽/월드핫토픽 2012. 8. 2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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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박은애 기자] 전직 그라비아 모델이 현재 구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대만 둥썬(東森)뉴스는 전직 그라비아 모델 겸 배우 이케자와 아야카가 현재 구글 맵스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섹시 화보와 단편 영화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 이케자와 아야카는 사학 명문 게이오기주쿠대학 SFC연구소 3학년에 재학 중이다.

이케자와는 IT업계에서 `여신`으로 불리며 `엔지니어 여배우`라는 별명도 얻었다.


하지만 구글 관계자는 "이케자와는 현재 구글 맵스에서 인턴직으로 근무중이며, AV배우가 아니다" 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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