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같은 도핑 테스트'…이색 영상 화제

세계핫토픽/일본핫토픽 2012. 8. 1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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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박안나기자] 도핑 테스트에 반대하는 영상물이 관심을 끌고 있다.

1분46초 짜리 동영상은 '안티 도핑(anti-doping)'이라는 제목으로 유투브에 올라있다. 일본에서 제작한 '안티 도핑'에는 남녀 운동 선수들이 도핑 테스트를 받는 과정들이 담겨 있다.

내용을 놓고 보면 'AV 못지 않다'는 지적이다.

남녀 모두 소변을 통해 약물 검사를 받는다. 남자는 직접 성기를 꺼내고 오줌누는 장면을 검사관에게 보여줘야한다. 여자도 마찬가지다. 좌변기에 앉아 다리를 벌린 채 소변보는 모습을 검사관의 눈 앞에서 증명해야한다.

어떻게 보면 남녀 모두 수치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일본 네티즌들은 "AV같은 도핑 테스트"라고 비난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아무리 동성 검사원이 테스트를 한다고 해도 너무 수치스러울 것 같다"며 "원시적인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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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백만장자 딸의 하루…외제차 드라이브, 명품 쇼핑 공개

세계핫토픽/중국핫토픽 2012. 8. 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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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박안나기자] 돈 많은 아버지를 둔 딸의 하루가 공개됐다. 그녀는 중국 상하이 부호의 딸로만 알려졌다.


기분이 울적하거나 바람을 쐬고 싶을 때는 벤츠를 몰고 드라이브를 즐긴다. 밤에는 클럽 등에서 친구들과 파티를 연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샤넬이나 까르띠에 등 명품 쇼핑을 나간다.


그녀는 자신의 집 내부와 명품 쇼핑을 한 흔적들을 카메라로 촬영했다.


특히 백만장자의 딸은 외모까지 출중해 중국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은 "얼굴도 예쁘고 돈도 많아 부럽다", "누구는 부모 잘 만나 돈 걱정 없이 저렇게 사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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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선, 앞선 쭉쭉 찢어져"…中 톱스타 노출 드레스

세계핫토픽/중국핫토픽 2012. 8. 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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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박안나기자] 중국 여배우들의 레드 카펫 드레스는 할리우드 뺨친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파격적인 패션을 서슴없이 입는다.


최근들어 가장 이슈가 된 스타는 판빙빙. 용 문양이 들어간 섹시한 드레스로 레드 카펫을 빛냈다. 이후에도 판빙빙은 다양한 패션을 선보여 핫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판빙빙이 아름다움을 어필했다면 자오웨이(조미)와 류이페이(유역비), 류자링(유가령) 등은 섹시함으로 무장했다.


앞 트임이 심한 드레스를 입었는데 팬티나 속살을 그대로 노출했다. 일부는 노팬티 차림이 그대로 찍혀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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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돌 뒷 이야기' 촬영 현장 공개…젖가슴 경연대회?

세계핫토픽/일본핫토픽 2012. 8. 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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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백보진기자] 지난 11일 도쿄에서 드라마 24 '찍지마세요! 그라비아 아이돌 뒷 이야기' 제작 발표회가 열린 이후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일부 촬영 현장이 공개됐는데 그라비아 모델의 '젖가슴 경연대회'라는 얘기들이 나돌고 있다.


이날 촬영에 참석한 14명의 인기 그라돌 겸 탤런트들은 전부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카와무라 유키에(25)를 비롯해 스기하라 안리(29), 코마츠 아야카(26) 등 유명 그라돌은 화보를 찍듯 가슴을 드러냈다.


일부는 에로틱한 포즈로 스튜디오를 후끈 달궜고, 몇 몇은 F~G컵 폭유를 흔들며 촬영 스태프의 혼을 빼놨다.


'찍지마세요! 그라비아 아이돌 뒷 이야기'는 그라돌 오디션의 이면을 다룬 드라마로, 모델들의 고뇌와 일상 모습 등을 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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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복장, 파격 포즈"…〈아이돌 ★리그!〉화제만발

세계핫토픽/일본핫토픽 2012. 8. 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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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박안나기자] '아이돌의 구멍' 못지 않은 깨알같은 재미가 있다. 그리고 야하다.


니혼 TV 〈'아이돌 ★리그!〉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듬뿍 받고 있다. 지난 25일 방영된 〈아이돌 ★리그!〉 는 '진검승부 도장깨기'라는 컨셉트로 진행됐다.


그라돌끼리 편을 나눠 피구를 하고, 섹시 오오기리를 했다. 오오기리는 수수께끼 등 퀴즈 형식의 언어 유희를 즐기는 놀이.


아리요시 히로이키, 오자키 나나, 시부사와 에이이치요우, 안도 하루카, 우치다 리오 등 인기 그라돌이 대거 출동한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볼거리가 나왔다. 아무래도 비키니를 입고 방송을 하다보니 가슴골이나 엉덩이가 자주 클로즈업됐다.


일본 네티즌들은 수많은 음담패설을 주고 받았다. '가슴을 만지고 싶다'(emtZ7f4b), '엉덩이가 너무 에로틱하다'(+ zRrtrfk), '계곡에 손을 넣고 싶다'(MhtcPSAi) 등의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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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도 1등 목표?"…갈수록 자극적인 中 성인 박람회

세계핫토픽/중국핫토픽 2012. 8. 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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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박안나기자] 중국 성문화가 점점 유럽을 닮고 있다. 섹스 엑스포나 성인전 횟수도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이며 각종 속옷 패션쇼나 보디 페인팅 이벤트도 자주 열린다.


최근에도 한 성인 박람회가 열렸는데, 부스 모델들의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모델들은 일본이나 유럽 등 '성(性)진국'들과 비교해서 절대 밀리지 않았다.


카메라를 든 관람객 앞에서 웃으면서 다리를 쩍 벌려줬고, 후배위 자세로 T백 엉덩이를 보여주기도 했다. 때로는 무대 위 M자 개각이나 물구나무 서기 등의 포즈로 시선을 붙잡았다.


성문화 개방은 다른 나라에 비해 뒤쳐졌지만 발전 속도는 경제 만큼이나 빠르게 급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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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비키니 출신 니콜, 젖꼭지 파파라치 포착

세계핫토픽/월드핫토픽 2012. 8. 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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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박안나기자]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제니퍼 니콜 리(37)의 유두 노출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야외 비키니 촬영 도중 수영복을 갈아입다 젖꼭지가 파파라치에 걸린 것.


처음에는 수건으로 몸을 가린 뒤 수영복을 갈아입었다. 하지만 그런 행동이 걸리적거렸는지 이내 수건을 내리고 끈 비키니를 착용했다.


현재 헬스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는 니콜은 90kg에서 57kg까지 무려 33kg을 감량해 '뚱보'들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지난 1996년에는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선정되면서 파파라치의 표적이 됐다.


두 아이의 엄마인 니콜은 피트니스 전문회사 JNL 대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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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女성기 달린' 드레스, 가격만 24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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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백보진기자] 순백색의 이브닝 드레스. 하지만 의상 하단을 보면 입이 턱 벌어진다. 여자의 성기 모양을 닮은 천조각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


해괴망측한 '성기 드레스'가 화제다. 이 드레스를 입은 러시아 미녀들이 아무렇지 않은 듯 기념 촬영한 사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본인들이 직접 리폼한 의상이 아니라는 점이다. 실제 이런 제품이 인터넷 사이트에서 팔리고 있다.


가격은 무려 7만 루블. 한화로 247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드레스다.


문제는 일반 드레스로 입기에는 부담스럽다는 점이다. 정식 무도회장이나 파티 등의 행사에 '성기 드레스'를 입었다가는 낭패보기 십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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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미스 코트디부아르 수영복 심사 도중 미녀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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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최고의 미녀를 뽑는 '2012 미스 코트디부아르'. 그런데 수영복 심사 도중 재미있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대회 참가자가 워킹 도중 만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며 넘어진 것.

주황색 수영복을 입은 코트디부아르 미녀는 환한 미소와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무대 중앙으로 걸어나왔다. 하지만 엄청난 하이힐 높이를 감당하지 못하고 비틀거리기 시작했다.

관람석에서는 안타까운 탄성이 흘러나왔다. 미녀는 자신의 몸매를 보여준 뒤 원래 자리로 돌아가려고 애썼지만 허사였다.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다소 부끄러운 상황에서도 미녀는 재차 일어났다. 그러나 얼마가지 못해 또 쓰러졌다. 머리를 허벅지에 파묻었다. 폭소가 터진 것인지, 아니면 너무 민망했는지 두번째는 쉽게 일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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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가수, 신작 발표회서 '노브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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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박안나기자] 이슈를 만들고 싶었을까, 아니면 영화 홍보 차원이었을까. 중국 40대 여가수가 노브라 차림으로 영화 신작 발표회에 참석해 논란이 되고 있다.


천명(陳明·44)은 지난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제작 발표회에 모녕(毛寧), 양옥영(楊鈺瑩)과 함께 초대 가수로 무대에 섰다.


천명이 무대에 오르자, 회장 분위기는 조용해졌다. 의상이 너무 파격적이었다. 핑크색 원피스 안에 유두가 봉긋 솟아있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당시 발표회장에 있던 관람객은 "너무 파격적인 의상이어서 시선을 어디에 둬야할지 몰랐다"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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