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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핫토픽에 해당되는 글 61건
- 2012.07.28 영국 왕세자비 팬티는 '체크 무늬'
- 2012.07.27 中 모델 건루루, 프로포즈 男에 '드레스 훌러덩'
- 2012.07.27 '알몸이 도촬당하고 있다'…쇠창살 뚫은 몰래 카메라
- 2012.07.26 '중국 F컵 슴가녀' 서동동, 젖소가 우유 광고를?
- 2012.07.26 "배역, 광고 주면 하룻밤 OK"…日 아역배우 엄마, 베개 영업 기승
- 2012.07.25 '은밀한 상상?'…해외 미녀들의 겨드랑이 털
- 2012.07.25 20대 여성 봉고차로 납치…팬티만 훔쳐 도주
- 2012.07.24 '가슴골~올누드 5단계 변신'…대만 게임 노출 홍보
- 2012.07.24 中 미소녀 실체 공개…일상은 이런 모습?
- 2012.07.23 태풍오면 방송국은 여고생 상종가?
글
영국 왕세자비 팬티는 '체크 무늬'
영국 윌리엄 왕자와 결혼에 골인한 케이트 미들턴(30). 왕세자비가 됐건만, 사생활은 노숙자보다 못한 삶을 살게 됐다.
그 단적인 예가 파파라치의 증가. 유명인사가 된 이후 그녀의 주변을 서성거리는 파파라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아무리 조심성있게 행동해도 은밀한 노출은 피할 수 없었다.
최근 파파라치에 걸린 미들턴의 팬티 컬렉션이 화제다. 차 안에서 내리는 순간을 촬영한 것으로, 체크 무늬 팬티가 적나라하게 잡혀 있다. 또한 미들턴의 하얗고 긴 허벅지도 카메라에 담겼다.
글
中 모델 건루루, 프로포즈 男에 '드레스 훌러덩'
[프레스원=박안나기자] 손만 닿아도 '노출사고'가 빵 터진다. 중국 섹시모델 건루루(27·간로로) 얘기다.
사실 이번에는 자의에 의한 사고는 아니었다. 그녀에게 반한 남자가 프로포즈를 하던 도중 드레스가 내려오고 말았다.
최근 한 이벤트 행사에 출연한 건루루는 동료 연예인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다. 이때 선글래스를 끼고 정장을 입은 남자가 장미꽃을 건루루에게 건넸다.
건루루가 당황하면서 피하자 남자는 억지로 꽃을 밀어넣었다. 건루루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남자는 프로포즈를 하면서 드레스를 잡았다.
순간 건루루의 드레스가 쭉 내려갔고, 속옷이 그대로 노출됐다. 뜻밖의 불상사에 건루루는 불쾌한 표정을 지었다.
노출 사고가 일어나면 여자 연예인을 동정하기 마련인데, 중국 네티즌들은 '미심쩍다'는 반응이다.
대다수 네티즌들은 "남자와 미리 계획된 행동 아니냐", "프로포즈에 저런 행동을 하는 남자가 있나?" 등의 의문을 제기했다.
글
'알몸이 도촬당하고 있다'…쇠창살 뚫은 몰래 카메라
[프레스원=백보진기자] 혼자 알몸으로 방 안에 누워있다. 이 광경을 침 흘리며 촬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보다 소름끼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일본 도촬 사이트에 업데이트되는 사진은 하루 1000장에 육박한다. 그 만큼 수많은 여자들이 몰카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다.
길거리 도촬은 그나마 양반이다. 일부는 집 안을 몰래 촬영한 사진들도 있다. 집에 혼자 살고 있는 미혼녀가 주요 타깃이다.
휴대폰 카메라 성능이 좋아지면서 원거리에서도 손쉽게 집 내부를 촬영할 수 있게 됐다. 창문을 열어놓고 잠을 자거나 샤워를 할 때 불의의 '몰카'에 당할 수 있다는 얘기다.
더욱이 몰카가 기승을 부릴 여름철은 이전보다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글
'중국 F컵 슴가녀' 서동동, 젖소가 우유 광고를?
[프레스원=박안나기자] 중국판 젖소가 우유 화보를 찍었다.
19일 중국 경제망에 따르면 모델 서동동(22)은 지난 18일 하녀복을 입은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하녀복만 입은 서동동은 속옷을 입지 않았다. 자연히 엉덩이를 내밀거나 가슴골이 모아지는 장면에서는 노팬티, 노브라가 그대로 드러났다.
특히 우유를 살짝 쏟는 모습에서는 '은밀한 상상'이 떠올랐다.
중국 내에서 '제일미흉(第一美胸: 예쁜 가슴왕)'으로 불리는 서동동은 '넷 아이돌'로 위세를 떨치고 있다. 예쁜 외모를 비롯해 168cm의 키와 90F컵-60-92(cm)의 육덕진 몸매가 일품.
지난해 '화보계의 신데렐라'라는 호평을 얻은 서동동은 한국배우 장서희가 출연한 드라마 '임사전재수이(林師傳在首爾)'에서도 조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글
"배역, 광고 주면 하룻밤 OK"…日 아역배우 엄마, 베개 영업 기승
[프레스원=소만득기자] 일본에서는 '베개영업'이 횡행하고 있다. 여자 연예인이 성접대를 한 뒤 배역이나 광고를 따내는 방식이 바로 베개 영업이다.
성인 연예인 뿐만 아니라 주니어 아이돌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물론 차이는 있다. 성인들은 직접 몸을 굴리며 영업을 하지만, 아역들은 그들의 엄마가 다리를 벌린다는 점
이다.
지난 3월 일본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다. 한 아역 연기자의 엄마가 프로듀서와 불륜을 저지른 일이 발각됐다. 당시 사건으로 인해 아역 배우 엄마들의 '베개 영업'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한 방송국 관계자는 "이전부터 어린 연예인 엄마의 베개 영업은 종종 볼 수 있는 일"이라며 "최근에는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아무래도 드라마나 광고 캐스팅 경쟁이 치열하고, 아이를 적게 낳다보니 이런 현상이 심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일부 아이돌 엄마는 다른 '목적'을 드러내기도 한다. 남편과 사이가 멀어지면서 '욕정'을 풀기 위해 젊은 AD나 PD와 살을 섞는다는 것이다.
또 다른 예능 프로그램 관계자는 "남편과 소원해진 아내들은 방송국이나 프로덕션 관계자를 불륜 상대로 지목한다"며 "아이의 배역이나 광고도 따내고 욕정도 해소하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해결하기도 한다"고 언급했다.
일본의 한 주간지는 소년 소녀 엄마들의 베개 영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진단하고 있다.
"연예인 지망생이 급증하고 아역 양성 스쿨이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그 만큼 라이벌과의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이다. 커넥터가 없다면 드라마나 광고에서 후보로 출연하는 기회조차 잡기 힘들다. 그렇다보니 엄마들은 오디션 합격 여부의 권한을 쥔 유력 스태프나 PD에게 돈봉투나 성접대까지 마다하지 않고 있다."
글
'은밀한 상상?'…해외 미녀들의 겨드랑이 털
여자의 신체는 대부분 성적인 상상을 불러 일으킨다. 그 중 하나는 바로 겨드랑이. 살이 접힌 모양이 여자의 성기와 닮은 탓에 '겨드랑이 페티시'에 빠진 남자들도 적지 않다. (사진 위ㅣ드류 베리모어)
일명 '겨털(겨드랑이 털)'이라 불리는 여자들의 체모 역시 호기심의 대상. 대다수 여자들은 제모를 하지만 일부는 '깜빡 잊고' 빠뜨리는 경우도 많다.
특히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들은 '겨털 제모'를 하지 않아 곤욕을 치르기도 한다.
패리스 힐튼, 릴리 알렌, 줄리아 로버츠, 힐러리 스웽크, 드류 베리모어 등 유명 스타들은 민소매나 겨드랑이가 그대로 노출되는 의상을 입고도 '겨털' 때문에 식은땀을 흘린 케이스.
▲ 릴리 알렌
▲ 브리트니 스피어스
▲ 줄리아 로버츠
▲ 카르멘 일렉트라
▲ 켈리 롤랜드
▲ 타이라 뱅크스
▲ 패리스 힐튼
▲ 퍼기
▲ 폴라 콜
▲ 힐러리 스웽크
글
20대 여성 봉고차로 납치…팬티만 훔쳐 도주
20대 여성이 납치 끝에 풀려놨다. 범인들은 여성의 팬티만 훔친 채 도망갔다.
18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8시경 토치기현 우쓰노미야시의 한 노상에서 23살 여성이 봉고차에 탄 2인조 남성에게 납치를 당했다.
피해 여성은 "도보로 귀가하던 도중 뒷쪽에서 봉고차가 다가왔고 이때 남성 2명이 차내에 강제로 태웠다"고 진술했다.
여성을 차에 태운 남성들은 다짜고짜 팬티를 벗겨냈다. 여성은 강간을 당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2인조 강도는 팬티만 뺏은 뒤 그대로 달아났다.
우쓰노미야시 남부 경찰서는 현재 2인도 팬티 강도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글
'가슴골~올누드 5단계 변신'…대만 게임 노출 홍보
글
中 미소녀 실체 공개…일상은 이런 모습?
▲너무나 사랑스러운 중국 엘프녀
[프레스원=소만득기자] 한때 중국 '인터넷 얼짱'이 한국에서도 크게 화제가 된 바 있다. 인형같은 외모와 기다란 각선미가 남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현실과 동 떨어진 미소녀, 실제 모습도 똑같을까. 대다수는 'No'라고 말할 수 있다. 대부분의 '엘프녀'들이 포토샵과 화장발에 크게 의존한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일부는 인터넷에 공개한 프로필 이미지와 일상 모습이 완전히 달랐다. 프로필 사진은 청초하고 갸냘픈데 반해 일상 모습은 건장한 '오덕후'를 연상시켰다.
또한 청순한 여고생 이미지로 인기를 모았던 한 미소녀는 일상에서 담배를 물고 있는 '일진 스타일'로 지탄을 받기도 했다.
이런 사기극을 볼 때마다 서구 엘프녀는 동양적인 외형에서는 불가능함을 재차 인식하게 만든다.
▲ 하지만 현실은 이런 모습?
▲ 순수하게 보였던 여고생 엘프녀
▲ 실제는 골초 일진 스타일
글
태풍오면 방송국은 여고생 상종가?
NHK를 비롯해 일본 방송은 태풍이 올 때마다 늘 '여고생'이 등장한다. 태풍의 위력을 보여주기 위해 길거리 여고생의 모습을 촬영한 것인데, 하나같이 야한 모습이 주를 이룬다.
방송국의 행태가 이렇다보니 네티즌들도 '어째서 태풍 뉴스에는 매번 여고생이 나오느냐?'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반응은 다양하다. '시청률 때문이다', '바람의 강도를 펄럭거리는 치마로 측정한다', '아저씨 가발이 날리는 장면보다 낫다' 등 재미있는 반응이 태반이다.
태풍으로 인해 여고생의 노출 빈도가 시청률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치는지 알려진 바 없지만 태풍 뉴스가 나올 때마다 여학생이 등장하는 '기이한' 방송은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출처 : 프레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