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엉덩이 코스프레'…우시지마 니코生 7만8987명 접속

세계핫토픽/일본핫토픽 2012. 9. 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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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코스튬플레이어의 위력은 대단했다. '반 쯤 내린 팬티', '엉덩이 코스프레' 등의 야한 퍼포먼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우시지마 이이니쿠가 니코니코 생방송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 무려 7만 명이 몰려 들었다. 우시지마의 섹시한 엉덩이와 코스프레를 라이브로 보고 싶은 수컷들의 열망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우시지마는 예전처럼 무음 방송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단지 엉덩이나 팬티를 보여주는 화면 자체가 전부였다. 그럼에도 '헐떡거리는' 남자들은 7만8987명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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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매춘 2200만원'…유명스타 포함된 매춘 클럽 적발

세계핫토픽/일본핫토픽 2012. 9. 1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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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딜리버리 헬스 '주크박스'가 지난 13일 성매매 방지법 위반 혐의로 적발되면서 주크박스 대표를 비롯한 15명이 경찰로 연행됐다.


주크박스는 '실전 데리(출장 성매매)'로 이름이 알려진 곳으로, 계열업체 〈도쿄미녀백경〉과 함께 미녀만을 모은 가게로 유명했다.


두 매춘 클럽은 여자 종업원만 110명, 등록 회원수는 무려 1만7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대형 매매춘 클럽의 실상은 더욱 혀를 내두르게 한다. 이용료는 1인당 평균 3~7만엔(한화 43만원~100만원).


레벨에 따라 요금도 다르다. 로열코스는 60분당 5만엔(73만원), 임페리얼 코스는 240분에 20만엔(290만원), 최고급 코스는 300분에 150만엔(2200만원) 수준이다.


업소에서는 이 가게를 이용한 샐러리맨이 2개월만에 630만엔(9200만원)을 쏟아부었다는 얘기도 있다.


특히 장시간 코스에 빠지는 손님은 여자 종업원과 식사 등의 사적인 만남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아가씨들의 외모가 어떻길래 이같은 고액이 오가는 것일까.


매춘 클럽은 홈페이지에서도 '유명 탤런트 소속'이라는 선전 문구를 꾸준히 활용해왔다. 뿐만 아니라 무명 연예인의 이름도 심심치 않게 홍보용으로 쓰였다.


자신들의 고객층도 사회 지도층 및 부유층이라고 강조했다. 이 업소는 구인광고에서 '당점 회원의 고객 대부분은 유명 인사·연예인·CEO·의사·변호사 등 부유층들이다'고 대놓고 홍보했다.


한 가게 이용자는 "꽤 이름이 알려진 그라비아 거유 탤런트 A씨와 드라마에 주연급으로 캐스팅된 여배우 B씨는 확실히 가게에서 일하고 있다"며 "A씨는 최고 150만엔(2200만원) 전용 아가씨였다"고 말했다.


그는 "그라돌과 젊은 여배우는 대부분 소득이 적다"며 "풍속업소에서 일하는 여자가 의외로 많은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다.


한 예능 작가는 "인기 댄스그룹 멤버 E씨도 그 가게 VIP 회원"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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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팬티 의혹 무성'…日 길거리 미녀, 속옷 입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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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둔덕이 다 드러났다. 걸을 때마다 엉덩이가 씰룩씰룩거린다.


일본에서 '노팬티잖아?'라는 사진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물은 길거리나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젊은 여자들이 노팬티에 가까운 노출을 보여주는 장면. 대부분 둔덕이 다 드러난 까닭에 네티즌들은 '노팬티'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사진을 살펴보면 노팬티 혹은 T백이나 엇비슷한 속옷을 입었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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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돌 사진집 매출왕?…알고보니 코이케 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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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키 리사도, 스기하라 안리도 아니었다. 그라비아 사진집 판매왕 1위는 동안 모델 코이케 리나(19)였다.


16일 '뉴스포스트7'은 사진집 매출 랭킹(2월1일~4월30일) 1위를 보도했다. 그 주인공은 올해 고등학교 졸업 기념으로 발매한 사진집 '졸업'의 코이케 리나였다. 리나의 '졸업'은 3개월 동안 가장 많은 판매 기록을 세웠다.


특히 '그라돌 춘추전국시대'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스타일의 인기 경쟁자들이 즐비했지만 리나는 귀엽고 깜찍한 비키니 몸매로 남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현재 아시아대학(亜細亜大学) 경영학부에 재학중인 리나는 이 소식을 듣자 "정말 기쁘다"며 "고등학교에서 화보를 찍고 졸업했는데 그런 색다른 모습이 크게 어필한 게 아닌가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학에 진학하면서 자취 생활을 하고 있다는 리나는 "대학생이 된 뒤 혼자 생활을 하고 있다"며 "부모님의 고마움을 통감하고 있다"고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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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열도 충격의 도가니 아마추어 팬티 엿보기 도촬 화상집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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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마구해기자] 일본 아마추어 작가들의 길거리 여성들의 팬티 엿보기 화상집이 출시되어 충격적인 소식을 전하고 있다.

아마추어 팬티 엿보기 도촬 화상집의 주요 내용을 보면 사무실, 커피숍, 도서관 등 길거리에 주저앉은 여성의 팬티와 여성의 미니스커트를 아래로 부터 도촬하여 몰래 엿보는 화상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일본 아마추어 작가들은 일본 여성들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여성들의 팬티를 보면 청초한 느낌과 AV 배우의 두 느낌을 주는독특한 떨림을 주는게 오묘한 일이라 칭하며, 연일 노출된 팬티 사냥을 하고 있다.

결국 남성의 성적욕망이 길거리 여성들의 자연스런 팬티노출로 적당한 치유가 되는 메세지를 담고있는 이 화상집은 원초적인 여성의 신체를 빚은 신의 선물로 보이지 않는가 싶은 생각으로 새로움을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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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볼라벤'을 몰고 그녀가 온다....

세계핫토픽/일본핫토픽 2012. 8. 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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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엄어나 기자] 인기 베이글 그라비아 모델 '야마나카 마유미' 의 섹시 베이글 몸매가 태풍 '볼라벤' 을 부르고 있습니다.

'야마나카 마유미'는 1993년 3월 2일 생으로 신장 165cm 몸무게 48kg 으로 85cm-59cm-86cm 의 신체 사이즈를 갖고 있는 인기 베이글 그라비아 배우 입니다.

'야마나카 마유미'는 보는 관점에 따라 참 자르게 보이는 배우인듯 합니다.

약간 멍청한듯 보이면서도 어찌보면 참 귀여운...그런 스타일을 소유하고 있는 배우같습니다.

초대형 태풍 '볼라벤' 의 북상으로 큰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프레스원 가족 여러분들에게 큰 피해 없이 지나가도록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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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그라비아 모델 타치바나 하루카 다양한 매력으로 시선집중...

세계핫토픽/일본핫토픽 2012. 8. 1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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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엄어나 기자] 인기 그라비아 모델 겸 배우 '타치바나 하루카' 가 많은 남성들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녀는 1991년 12월 1일 생으로 신장 159cm 의 48 kg 이며 88-60-88 의 체구를 갖고있는 통통한 베이글 스타일의 귀여운 모델입니다.

2008년 데뷔이후 2011년 가을에 '주간 플레이 비키니 운동회의 독자 투표에서 1위 를 차지했으며 TV,라디오,화보 DVD등에서자신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인기 모델입니다.

그녀의 섹시 화보 몇장을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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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같은 도핑 테스트'…이색 영상 화제

세계핫토픽/일본핫토픽 2012. 8. 1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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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박안나기자] 도핑 테스트에 반대하는 영상물이 관심을 끌고 있다.

1분46초 짜리 동영상은 '안티 도핑(anti-doping)'이라는 제목으로 유투브에 올라있다. 일본에서 제작한 '안티 도핑'에는 남녀 운동 선수들이 도핑 테스트를 받는 과정들이 담겨 있다.

내용을 놓고 보면 'AV 못지 않다'는 지적이다.

남녀 모두 소변을 통해 약물 검사를 받는다. 남자는 직접 성기를 꺼내고 오줌누는 장면을 검사관에게 보여줘야한다. 여자도 마찬가지다. 좌변기에 앉아 다리를 벌린 채 소변보는 모습을 검사관의 눈 앞에서 증명해야한다.

어떻게 보면 남녀 모두 수치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일본 네티즌들은 "AV같은 도핑 테스트"라고 비난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아무리 동성 검사원이 테스트를 한다고 해도 너무 수치스러울 것 같다"며 "원시적인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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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복장, 파격 포즈"…〈아이돌 ★리그!〉화제만발

세계핫토픽/일본핫토픽 2012. 8. 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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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박안나기자] '아이돌의 구멍' 못지 않은 깨알같은 재미가 있다. 그리고 야하다.


니혼 TV 〈'아이돌 ★리그!〉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듬뿍 받고 있다. 지난 25일 방영된 〈아이돌 ★리그!〉 는 '진검승부 도장깨기'라는 컨셉트로 진행됐다.


그라돌끼리 편을 나눠 피구를 하고, 섹시 오오기리를 했다. 오오기리는 수수께끼 등 퀴즈 형식의 언어 유희를 즐기는 놀이.


아리요시 히로이키, 오자키 나나, 시부사와 에이이치요우, 안도 하루카, 우치다 리오 등 인기 그라돌이 대거 출동한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볼거리가 나왔다. 아무래도 비키니를 입고 방송을 하다보니 가슴골이나 엉덩이가 자주 클로즈업됐다.


일본 네티즌들은 수많은 음담패설을 주고 받았다. '가슴을 만지고 싶다'(emtZ7f4b), '엉덩이가 너무 에로틱하다'(+ zRrtrfk), '계곡에 손을 넣고 싶다'(MhtcPSAi) 등의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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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돌 뒷 이야기' 촬영 현장 공개…젖가슴 경연대회?

세계핫토픽/일본핫토픽 2012. 8. 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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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백보진기자] 지난 11일 도쿄에서 드라마 24 '찍지마세요! 그라비아 아이돌 뒷 이야기' 제작 발표회가 열린 이후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일부 촬영 현장이 공개됐는데 그라비아 모델의 '젖가슴 경연대회'라는 얘기들이 나돌고 있다.


이날 촬영에 참석한 14명의 인기 그라돌 겸 탤런트들은 전부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카와무라 유키에(25)를 비롯해 스기하라 안리(29), 코마츠 아야카(26) 등 유명 그라돌은 화보를 찍듯 가슴을 드러냈다.


일부는 에로틱한 포즈로 스튜디오를 후끈 달궜고, 몇 몇은 F~G컵 폭유를 흔들며 촬영 스태프의 혼을 빼놨다.


'찍지마세요! 그라비아 아이돌 뒷 이야기'는 그라돌 오디션의 이면을 다룬 드라마로, 모델들의 고뇌와 일상 모습 등을 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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