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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핫토픽/일본핫토픽에 해당되는 글 23건
- 2012.08.06 94 cm G겁의 백의의 천사... 속옷차림 민망해
- 2012.08.04 "그녀..."치기전에 알고보자
- 2012.08.03 일본 경찰 "해수욕장에서 고등학교 여학생들에게 술먹이고 강간"
- 2012.08.03 인기 상승 G컵 그라비아 아이돌 '스기하라 안리' 섹시매력 발산
- 2012.08.02 [섹시관광]日 SEXY 선술집 '자기'... 비키니 걸과 건배
- 2012.08.02 일본열도 충격의 도가니 아마추어 팬티 엿보기 도촬 화상집 출시!
- 2012.07.30 음란한 아줌마들, 미남 택배기사에 열광
- 2012.07.27 '알몸이 도촬당하고 있다'…쇠창살 뚫은 몰래 카메라
- 2012.07.26 "배역, 광고 주면 하룻밤 OK"…日 아역배우 엄마, 베개 영업 기승
- 2012.07.25 20대 여성 봉고차로 납치…팬티만 훔쳐 도주
글
94 cm G겁의 백의의 천사... 속옷차림 민망해
[프레스원=마성기기자] 최신 일본 그라비아 DVD 타이틀 소식입니다. 94 cm G컵 아이돌 '하라 미키에(24)가 초섹시 간호사 컨셉의 공개해 커다란 이목과 관심을 받고있다.
최신 이미지로 무장한 그녀의 DVD는 '하라 미키에(24)'의 모든 매력을 담고있고 백의의 천사와 관련된 의상컨셉으로 뜨거운 메세지를 전해준다. 기억에 남는 DVD의 명장면은 그녀가 백의의 가슴을 팍 열어 체온계를 가슴골 사이에 꽂은채 '열은 난로인가 이렇게 사용해'라는 씬이있다.
게다가 백의를 느긋하게 벗어가며 순백의 속옷차림에 브래지어 밖으로 넘쳐 흐르는 커다란가슴의 흐름을 집중조명 쇼킹한 감동을 주고있다. 결론적으론 청순과 섹시를 둘다 갖춘 완벽한 모델임에 틀림없다.
글
"그녀..."치기전에 알고보자
[프레스원=배사정 기자] 프레스원 신입기자 배사정 입니다. 무더운 여름 뜨겁게 보내고들 계신지요?
앞으로 매주 수요일 [수요기획]"그녀..."치기전에 알고보자 로 여러분을 찾아뵙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녀..."치기전에 알고보자 는 본 기자가 추천하는 AV 배우의 간략한 프로필과 블로그를 소개하여 "그녀들의
사생활"을 잠시나마 엿볼수 있는 유익한 시간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자 그럼 오늘의 그녀들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름 : 후지이 셀리
생년월일 : 1990년 2월 18일
출신지 : 일본 도쿄
키 : 158cm
신체사이즈 : 86 - 58 - 86
혈액형 : AB
취미 : 영화감상, 뜨개질
블로그: http://blog.livedoor.jp/angel_shelly/
1990년생으로 나이 답지 않게 약간 나이가 들어 보이는 외모를 가지고 있는 후지이 셀리
158cm 에 작은 체구에 D컵 볼륨이 일품인 배우입니다
이름:카미사키 시오리
생년월일:1990년 8월 25일
출생지역:일본 교토
키:161cm
혈액형:A형
신체 사이즈:91-58-87
데뷔년도:2011년
블로그: http://blog.livedoor.jp/kamisaki_shiori/
2011년에 데뷔해서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카미사키 시오리 입니다.
나름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귀여운 외모로 중급정도의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입니다.
카미사키 시오리가 요즘 한류 스타들에게 완젼 푹 빠져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에 한번 놀러왔으면 참 좋겠네요..
글
일본 경찰 "해수욕장에서 고등학교 여학생들에게 술먹이고 강간"
[프레스원=고환 기자] 오사카부 경찰은 1일 해수욕장에서 소녀에게 술을 먹여 만취시키고 성폭행한 용의자 나가타 마사야(27)를 강간 혐의로 체포했다.
오사카부 감찰실에 의하면 용의자 나가타는 휴일을 맞아 오전 11시경부터 동부 가이즈카시 니시키의 바닷가 해수욕장에서 후나이에 사는 여고생에게 술을 먹여서 취하게 한 후 성폭행한 혐의를 갖고 있다.
오후 3시 반무렵 해수욕장에 있던 여고생등 3명과 함께 동석 이후 술을 원샷하며 만취한 여고생이 "속이 메스껍다" 라고 호소하였고, 용의자 나가타는 인근 모래 사장에 두고 있던 고무 보트에 재워 성폭행했다. 함께 동석했던 지역 순경 2명은 다른 여학생 1명을 보트로 바다까지 데리고 가서 보트에서 가슴을 만지며 강제 추행 하였다.
인근에서 이 광경을 목격한 해수욕객이 "남자들이 여자 아이에게 몹쓸짓을 하고 있다."라고 현지 관광 협회에 연락하여, 통보를 받은 담당 경찰들이 출동해 발각되었다. 여학생들은 급성 알콜 중독 증상으로 시내 병원으로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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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상승 G컵 그라비아 아이돌 '스기하라 안리' 섹시매력 발산
[프레스원=마성기기자] 신장 157 cm G컵 글래머 그라비아 아이돌 '스기하라 안리(30세)'가 단독 DVD 영상집을 출시해 폭팔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휘어질듯 요동치는 그녀의 G컵 가슴은 촬영내내 현장 스텝들과 비키니 마니아로 하여금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환상적이고 탄력있는 가슴떨림과 감동을 주고있다.
'스기하라'의 DVD를 감상해 보니 적나라한 비키니차림으로 비치를 달리거나 훌라후프로 허리를 돌리고, 그때마다 그녀의 커다란 가슴이 훌렁 훌렁 흔들리는 최강에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스기하라'와 연인 기분을 맛볼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되 있어 신선함을 주고, 풀장의 씬에서는 란제리풍의 섹시한 레이스의 비키니차림으로 '보지 마.부끄럽다…'라고 토로하는 장면이 압권이다.
그녀의 DVD는 7월 28일에는 오사카의 노부나가 서점 니혼바시점에서 첫 출시되고, 8월 4일에는 도쿄의 소프맵 아키하바라 어뮤즈멘트관에서 첫 발매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
글
[섹시관광]日 SEXY 선술집 '자기'... 비키니 걸과 건배
[프레스원=마성기기자] 최근 일본에서는 걸즈 BAR나 SEXY 선술집같은 신종 선술집 SEXY 선술집 이 '자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종 SEXY 선술집 '자기'는 수영복차림의 섹시 걸들이 즐거운 술을 아낌없이 제공해 주고 지금까지 맛본 일이 없는 성적 매력과 맛있는 요리를 함께 선사하고 이를 경험한 남자고객은 어차피 마신다면 즐겁게 마시고 싶다! 남자라면 더욱 더 젊은 여자 아이와 즐겁게 술을 마실 수 있으면 최고다.라고 서슴없이 말하고 있다.
현재 신종 SEXY 선술집 '자기'는 신종도쿄 시부야에도 있고, 이다바시에도 있고 가부키쵸에도 절찬리 성업중에 있으며 카바레식 클럽등의 가게에서는 이벤트가 있으면 여자 아이가 수영복차림으로 접객 일도 있습니다만, SEXY선술집 '자기' 가게에서는 여자 아이는 언제라도 섹시한 의상으로 접객을 해주는게 특별한 차별점이라고 극찬을 했다.
지금까지 경험한 일이 없을 정도의 섹시 접객에게 처음인 사람은 조금 긴장하는 초보 모습도 있지만, 상냥한 여자 아이들로 반드시 곧바로 허물 없어 대화에 장을 피울 수 있고 일품요리를 비롯해 가격또한 코스별로 저렴하게 3천에서 4천엔에 즐길수있어 직장인과 고객들의 즐겨찾고 있다고 한다.
글
일본열도 충격의 도가니 아마추어 팬티 엿보기 도촬 화상집 출시!
[프레스원=마구해기자] 일본 아마추어 작가들의 길거리 여성들의 팬티 엿보기 화상집이 출시되어 충격적인 소식을 전하고 있다.
아마추어 팬티 엿보기 도촬 화상집의 주요 내용을 보면 사무실, 커피숍, 도서관 등 길거리에 주저앉은 여성의 팬티와 여성의 미니스커트를 아래로 부터 도촬하여 몰래 엿보는 화상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일본 아마추어 작가들은 일본 여성들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여성들의 팬티를 보면 청초한 느낌과 AV 배우의 두 느낌을 주는독특한 떨림을 주는게 오묘한 일이라 칭하며, 연일 노출된 팬티 사냥을 하고 있다.
결국 남성의 성적욕망이 길거리 여성들의 자연스런 팬티노출로 적당한 치유가 되는 메세지를 담고있는 이 화상집은 원초적인 여성의 신체를 빚은 신의 선물로 보이지 않는가 싶은 생각으로 새로움을 주고있다.
글
음란한 아줌마들, 미남 택배기사에 열광
글
'알몸이 도촬당하고 있다'…쇠창살 뚫은 몰래 카메라
[프레스원=백보진기자] 혼자 알몸으로 방 안에 누워있다. 이 광경을 침 흘리며 촬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보다 소름끼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일본 도촬 사이트에 업데이트되는 사진은 하루 1000장에 육박한다. 그 만큼 수많은 여자들이 몰카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다.
길거리 도촬은 그나마 양반이다. 일부는 집 안을 몰래 촬영한 사진들도 있다. 집에 혼자 살고 있는 미혼녀가 주요 타깃이다.
휴대폰 카메라 성능이 좋아지면서 원거리에서도 손쉽게 집 내부를 촬영할 수 있게 됐다. 창문을 열어놓고 잠을 자거나 샤워를 할 때 불의의 '몰카'에 당할 수 있다는 얘기다.
더욱이 몰카가 기승을 부릴 여름철은 이전보다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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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역, 광고 주면 하룻밤 OK"…日 아역배우 엄마, 베개 영업 기승
[프레스원=소만득기자] 일본에서는 '베개영업'이 횡행하고 있다. 여자 연예인이 성접대를 한 뒤 배역이나 광고를 따내는 방식이 바로 베개 영업이다.
성인 연예인 뿐만 아니라 주니어 아이돌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물론 차이는 있다. 성인들은 직접 몸을 굴리며 영업을 하지만, 아역들은 그들의 엄마가 다리를 벌린다는 점
이다.
지난 3월 일본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다. 한 아역 연기자의 엄마가 프로듀서와 불륜을 저지른 일이 발각됐다. 당시 사건으로 인해 아역 배우 엄마들의 '베개 영업'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한 방송국 관계자는 "이전부터 어린 연예인 엄마의 베개 영업은 종종 볼 수 있는 일"이라며 "최근에는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아무래도 드라마나 광고 캐스팅 경쟁이 치열하고, 아이를 적게 낳다보니 이런 현상이 심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일부 아이돌 엄마는 다른 '목적'을 드러내기도 한다. 남편과 사이가 멀어지면서 '욕정'을 풀기 위해 젊은 AD나 PD와 살을 섞는다는 것이다.
또 다른 예능 프로그램 관계자는 "남편과 소원해진 아내들은 방송국이나 프로덕션 관계자를 불륜 상대로 지목한다"며 "아이의 배역이나 광고도 따내고 욕정도 해소하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해결하기도 한다"고 언급했다.
일본의 한 주간지는 소년 소녀 엄마들의 베개 영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진단하고 있다.
"연예인 지망생이 급증하고 아역 양성 스쿨이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그 만큼 라이벌과의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이다. 커넥터가 없다면 드라마나 광고에서 후보로 출연하는 기회조차 잡기 힘들다. 그렇다보니 엄마들은 오디션 합격 여부의 권한을 쥔 유력 스태프나 PD에게 돈봉투나 성접대까지 마다하지 않고 있다."
글
20대 여성 봉고차로 납치…팬티만 훔쳐 도주
20대 여성이 납치 끝에 풀려놨다. 범인들은 여성의 팬티만 훔친 채 도망갔다.
18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8시경 토치기현 우쓰노미야시의 한 노상에서 23살 여성이 봉고차에 탄 2인조 남성에게 납치를 당했다.
피해 여성은 "도보로 귀가하던 도중 뒷쪽에서 봉고차가 다가왔고 이때 남성 2명이 차내에 강제로 태웠다"고 진술했다.
여성을 차에 태운 남성들은 다짜고짜 팬티를 벗겨냈다. 여성은 강간을 당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2인조 강도는 팬티만 뺏은 뒤 그대로 달아났다.
우쓰노미야시 남부 경찰서는 현재 2인도 팬티 강도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