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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핫토픽/일본핫토픽에 해당되는 글 23건
- 2012.07.23 태풍오면 방송국은 여고생 상종가?
- 2012.07.19 日 유명 AV배우 등장…대만 600명 팬 운집
- 2012.07.19 '포스트 시노자키 아이 등장'…日 네티즌 관심 증가
글
태풍오면 방송국은 여고생 상종가?
NHK를 비롯해 일본 방송은 태풍이 올 때마다 늘 '여고생'이 등장한다. 태풍의 위력을 보여주기 위해 길거리 여고생의 모습을 촬영한 것인데, 하나같이 야한 모습이 주를 이룬다.
방송국의 행태가 이렇다보니 네티즌들도 '어째서 태풍 뉴스에는 매번 여고생이 나오느냐?'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반응은 다양하다. '시청률 때문이다', '바람의 강도를 펄럭거리는 치마로 측정한다', '아저씨 가발이 날리는 장면보다 낫다' 등 재미있는 반응이 태반이다.
태풍으로 인해 여고생의 노출 빈도가 시청률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치는지 알려진 바 없지만 태풍 뉴스가 나올 때마다 여학생이 등장하는 '기이한' 방송은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출처 : 프레스원
글
日 유명 AV배우 등장…대만 600명 팬 운집
일본 유명 AV 배우 3명이 대만을 찾았다. 지난 22일 타이페이에서 열린 '제2회 대만 성인 엑스포'(25일 폐막) 이벤트를 위해서였다.
중화권에서 인기 톱인 하타노 유이(24)를 비롯해 나루세 코코미(23), 후지카와 아야카(23)가 이날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주최측은 여느 영화제 행사처럼 30미터 길이의 레드 카펫을 깔았고, 여배우 3명은 그 위를 지나갔다. 이 광경에 보려고 모인 대만 팬들은 자그마치 600명에 달했다.
특히 하타노 유이가 손을 흔들거나 제스처를 취할 때마다 곳곳에서 함성이 터져나왔다. 하타노 유이는 중화권에서 'AV계의 린즈링'으로 불리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의상은 다소 아쉬웠다는 지적. 미국이나 유럽 포르노 배우처럼 파격적인 의상을 기대했던 팬들은 가슴골까지 꽁꽁 숨긴 드레스에 실망스럽다는 표정을 지었다.
한편 대만 성인 엑스포는 AV배우 3명과의 악수권을 50명으로 한정했다가 팬들이 난투극에 가까운 소동을 벌이자 100명으로 변경하는 등 해프닝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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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시노자키 아이 등장'…日 네티즌 관심 증가
'포스트 시노자키 아이(ポスト篠崎愛)'로 불리는 10대 거유녀가 오는 8월 데뷔한다.
주인공은 호시나 미즈키(16). 여고생인 그녀는 163cm의 적당한 키에, 92H컵-60-86(cm)의 전형적인 폭유형 스타일이다.
시노자키 아이와 비교하면 호시나 미즈키가 여러모로 우세하다. 시노자키 아이의 신체 사이즈는 키 160cm, F컵(공식)이다. 호시나 미즈키가 3cm 더 크고, 가슴컵도 2단계 위에 있다.
외모는 호각지세다. 일단 얼굴형이 다르다. 시노자키 아이가 귀여운 강아지형인데 반해, 호시나 미즈키는 눈매가 살짝 올라간 전형적인 고양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