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비키니 출신 니콜, 젖꼭지 파파라치 포착

세계핫토픽/월드핫토픽 2012. 8. 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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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박안나기자]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제니퍼 니콜 리(37)의 유두 노출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야외 비키니 촬영 도중 수영복을 갈아입다 젖꼭지가 파파라치에 걸린 것.


처음에는 수건으로 몸을 가린 뒤 수영복을 갈아입었다. 하지만 그런 행동이 걸리적거렸는지 이내 수건을 내리고 끈 비키니를 착용했다.


현재 헬스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는 니콜은 90kg에서 57kg까지 무려 33kg을 감량해 '뚱보'들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지난 1996년에는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선정되면서 파파라치의 표적이 됐다.


두 아이의 엄마인 니콜은 피트니스 전문회사 JNL 대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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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女성기 달린' 드레스, 가격만 24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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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백보진기자] 순백색의 이브닝 드레스. 하지만 의상 하단을 보면 입이 턱 벌어진다. 여자의 성기 모양을 닮은 천조각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


해괴망측한 '성기 드레스'가 화제다. 이 드레스를 입은 러시아 미녀들이 아무렇지 않은 듯 기념 촬영한 사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본인들이 직접 리폼한 의상이 아니라는 점이다. 실제 이런 제품이 인터넷 사이트에서 팔리고 있다.


가격은 무려 7만 루블. 한화로 247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드레스다.


문제는 일반 드레스로 입기에는 부담스럽다는 점이다. 정식 무도회장이나 파티 등의 행사에 '성기 드레스'를 입었다가는 낭패보기 십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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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미스 코트디부아르 수영복 심사 도중 미녀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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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최고의 미녀를 뽑는 '2012 미스 코트디부아르'. 그런데 수영복 심사 도중 재미있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대회 참가자가 워킹 도중 만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며 넘어진 것.

주황색 수영복을 입은 코트디부아르 미녀는 환한 미소와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무대 중앙으로 걸어나왔다. 하지만 엄청난 하이힐 높이를 감당하지 못하고 비틀거리기 시작했다.

관람석에서는 안타까운 탄성이 흘러나왔다. 미녀는 자신의 몸매를 보여준 뒤 원래 자리로 돌아가려고 애썼지만 허사였다.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다소 부끄러운 상황에서도 미녀는 재차 일어났다. 그러나 얼마가지 못해 또 쓰러졌다. 머리를 허벅지에 파묻었다. 폭소가 터진 것인지, 아니면 너무 민망했는지 두번째는 쉽게 일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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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젖"…비키니 미녀, 1인칭 관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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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걸을 도촬하는 사진은 많다. 하지만 1인칭 관점으로 촬영한 장면은 흔치 않다.


1인칭 모드로 찍은 사진들은 어떤 모습일까. 누구나 다 알겠지만 2개의 '둥근 해'와 '깊은 계곡'이 드러난다.


'둥근 해'는 당연히 젖가슴일테고, '깊은 계곡'은 여자 성기로 내려가는 라인을 뜻한다.


한 눈에 봐도 남자들의 흥분샘을 자극할 만한 장면들이다. 아름다우면서 이색적인 그 풍경을 한데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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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비키니 미녀들, 풀장서 경쾌한 '엉덩이 털기'

세계핫토픽/월드핫토픽 2012. 7. 2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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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왔다. 이 맘 때면 '비키니 미녀'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해변가 혹은 실내 수영장에서 비키니 미녀들의 몸매를 감상하는 재미가 있다.


해외에서도 이런 분위기에 맞는 영상물이 인기다. 유투브에 올라온 '물 속 엉덩이 흔들기(Booty Shaking Underwater)'가 그것이다.


실내 수영장에 몸을 담근 비키니 미녀 2명이 신나게 엉덩이 댄스를 선보인다. 때로는 비키니 팬티가 벗겨질 듯 말듯한 아찔한 상황도 연출된다.


동영상 관전 포인트는 요동치는 엉덩이 살. 엉덩이가 움직일 때마다 둔부 살이 리얼하게 흔들린다. 아무래도 물 속이다보니 미세한 움직임을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출처: 프레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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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세자비 팬티는 '체크 무늬'

세계핫토픽/월드핫토픽 2012. 7. 2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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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윌리엄 왕자와 결혼에 골인한 케이트 미들턴(30). 왕세자비가 됐건만, 사생활은 노숙자보다 못한 삶을 살게 됐다.


그 단적인 예가 파파라치의 증가. 유명인사가 된 이후 그녀의 주변을 서성거리는 파파라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아무리 조심성있게 행동해도 은밀한 노출은 피할 수 없었다.


최근 파파라치에 걸린 미들턴의 팬티 컬렉션이 화제다. 차 안에서 내리는 순간을 촬영한 것으로, 체크 무늬 팬티가 적나라하게 잡혀 있다. 또한 미들턴의 하얗고 긴 허벅지도 카메라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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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상상?'…해외 미녀들의 겨드랑이 털

세계핫토픽/월드핫토픽 2012. 7. 2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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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신체는 대부분 성적인 상상을 불러 일으킨다. 그 중 하나는 바로 겨드랑이. 살이 접힌 모양이 여자의 성기와 닮은 탓에 '겨드랑이 페티시'에 빠진 남자들도 적지 않다. (사진 위ㅣ드류 베리모어)


일명 '겨털(겨드랑이 털)'이라 불리는 여자들의 체모 역시 호기심의 대상. 대다수 여자들은 제모를 하지만 일부는 '깜빡 잊고' 빠뜨리는 경우도 많다.


특히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들은 '겨털 제모'를 하지 않아 곤욕을 치르기도 한다.


패리스 힐튼, 릴리 알렌, 줄리아 로버츠, 힐러리 스웽크, 드류 베리모어 등 유명 스타들은 민소매나 겨드랑이가 그대로 노출되는 의상을 입고도 '겨털' 때문에 식은땀을 흘린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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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 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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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트니 스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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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아 로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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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멘 일렉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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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 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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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라 뱅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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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리스 힐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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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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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라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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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러리 스웽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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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변태 시위 참가자…데모 도중 女 가슴 '더듬'

세계핫토픽/월드핫토픽 2012. 7. 2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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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드러낸 유두 브라'…리한나, 핑크색 밴도우 눈길

세계핫토픽/월드핫토픽 2012. 7. 22. 11:16

 

아예 대놓고 유두 광고를 하는 듯 하다.


할리우드 팝스타 리한나(24)가 이번에는 너무 자극적인 의상으로 눈길을 모았다.


13일 메일온라인에 따르면 리한나는 최근 뉴욕의 길거리에서 시원시원한 패션을 하고 등장했다.


검은 선글래스에, 핑크색 밴도우(띠 모양의 브라), 시폰 스커트, 하이컷 컨버스로 무장한 리한나는 피서를 나온 사람처럼 여유로워보였다.


문제는 상의였다. 시스루 계통의 밴도우를 한 탓에 검은 유륜과 유두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리한나의 파격적인 의상은 미국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크게 이슈가 되고 있다.

 

 

 

 

 

 

 

 출처 : 프레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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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모델 케이트 업톤, GQ서 '유두' 공개

세계핫토픽/월드핫토픽 2012. 7. 20. 11:01

 

'떠오르는 샛별' 케이트 업톤(20)이 유두를 공개했다.


7월판 GQ 표지를 장식한 업톤은 큰 젖가슴을 반쯤 드러낸 채 아이스크림을 핥고 있는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더욱 관심을 끈 것은 '젖은 티셔츠(Wet T-shirts)'. 비키니 팬티와 노브라 티셔츠가 예술이었다. 물에 들어갔다 나오면서 커다란 젖가슴에 봉긋 솟아있던 유두가 잡혔다.


이밖에도 업톤은 비키니 전신을 비롯해 토플리스 핸드브라까지 다양한 화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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